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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현대자동차는 한국과 브라질의 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하늘의 잔물결을 따라' 전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전시는 5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경기도 용인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오는 28일부터 내년 4월 18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피나코테카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김 크리스틴 선, 비아히츠, 제인 진 카이젠, 비비안 카쿠리 등 작가 4명이 참여해 백남준의 예술적 실천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지역을 연결하는 의미를 탐구한다.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작가들의 신작과 기존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상파울루에서는 신작과 백남준의 주요 작품을 연계해 전시한다.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는 국내외 예술기관의 공동 연구와 신작 제작, 전시 등을 지원하는 현대차의 예술 협력 사업이다. 이번이 세 번째 전시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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