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SW마이스터고 학생들, 국제학술대회 논문 채택·애플 대회 수상
4∼6일 여수서 5개교 연합 해커톤…60명 참여

[백수진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국내 소프트웨어(SW)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4년 연속 미국 실리콘밸리 취업에 성공하는 등 해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부터 6일까지 전남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2026년도 SW마이스터고 연합 해커톤'을 개최한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SW 산업과 지역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조기에 육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SW마이스터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대덕[008060], 대구, 광주, 부산, 경북 등 전국 5개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SW마이스터고 학생들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에 취업했다.
올해는 국제학술대회인 '정보통신기술 콘퍼런스 2026'(ICTC 2026)에서 논문이 정식 채택되고, 애플이 주최하는 세계 학생 개발자 코딩 대회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 2026'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청소년·청년 기술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도입한 '기술인재특별한대한민국명장' 정보처리 분야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연합 해커톤에는 전국 5개 SW마이스터고에서 선발된 학생 60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학교별 구분 없이 12개 혼합팀을 구성해 AI·SW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6일에는 각 팀이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고 시연한다. 참여기업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들이 기술적 완성도, 혁신성, 창의성, 협업체계 등을 평가해 총 8개 팀을 선정한다.
수상팀에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 1점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 2점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kwonh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