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알테오젠 3분기 영업익 789억원…분기 매출 첫 1천억원 돌파(종합)

입력 2026-11-03 16:28: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피하주사 변경 제형 플랫폼 상업화 성과 등에 실적 호조




알테오젠

[알테오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알테오젠[196170]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8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95.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1천19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4.4% 증가했다. 분기 매출이 1천억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라고 회사가 전했다.


3분기 순이익은 421억원으로 91.3% 늘었다.


올해 누적 매출은 2천603억원, 영업이익은 1천524억원을 기록했다.


알테오젠은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브로자임 상업화 성과와 파트너십 확대가 실적 호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협력사 MSD가 판매하는 면역 항암제 '키트루다' SC의 올해 누적 매출이 14억2천만 달러(약 1조9천억원)에 달했고, 이에 따른 판매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유입액이 늘었다고 전했다.


알테오젠은 올해 8월 글로벌 제약사와 최대 3억6천500만달러(약 4천894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9월에는 노바티스와 최대 32억2천300만 달러(약 4조3천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기존 파트너사의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수익에 신규 파트너십 성과를 더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1-03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