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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가운데)이 1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보테가마지오에서 열린 K-수출스타 500 출범식에서 유관기관장들과 함께 K-수출원팀 디지털 협약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5.12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산업통상부는 올해 신규 사업인 'K-수출스타' 참여기업 100개사의 9월까지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8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K-수출스타는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수출 1천만달러 이상의 수출 중추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무역보험공사 등 5개 기관이 마케팅·금융·인증·기술·연구개발(R&D) 등을 종합 지원한다.
산업부는 내년도 예산과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아제약을 방문해 수출 확대 성과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박카스'로 잘 알려진 동아제약은 K-수출스타 사업을 적극 활용해 수출 품목과 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다.
강 실장은 "지역과 업종에 관계없이 제2, 제3의 수출스타가 탄생할 수 있도록 '모두의 수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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