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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2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제3차 한국-불가리아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양국은 전략적 협력사업인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이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2기 건설 사업에는 한국 현대건설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 중이다.
양측은 불가리아의 국방 현대화 및 교통망 현대화 과정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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