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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의 한 식품 가공공장에서 절인 복숭아를 맨손으로 소분하는 모습이 공개돼 식품 위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인터넷 매체 '163닷컴' 등에 따르면 최근 안후이성의 한 식품 가공공장에서 작업자들이 황도 젤리를 포장하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영상에는 작업자들이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맨손으로 설탕물을 뒤적거린 후 노란 복숭아를 한 움큼 집어 플라스틱 용기에 나눠 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곳에서 일하는 한 직원이 작업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이를 폭로했습니다.
해당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자 네티즌들은 "정말 역겹다", "기본적인 위생 관념도 없다", "아이들이 즐겨 먹는 건데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구혜원
영상: 홈페이지 网易视频·X @minwoon·@jinyeongkim2002·@BBstyle0508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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