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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협회, 3일부터 정기 연재…생활 속 기술 가치 조명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엔지니어링산업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3일부터 웹툰 '라이프 온 마스'와 숏폼 영상 '엔지니어링 없이 살아보기'를 정기 연재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제공]
웹툰 '라이프 온 마스'는 현대 엔지니어 '강탄'이 조선시대 수원 화성 축조 현장으로 떨어져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작년 엔지니어링산업 웹툰 기획 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작을 바탕으로 원작자와 협의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각색·제작했다.
매주 화요일 협회 네이버 블로그에 공개되며 이를 재구성한 인스타툰은 목요일마다 협회 인스타그램에 게시한다.
숏폼 '엔지니어링 없이 살아보기'는 지하철·상하수도 등 생활 속 기반 시설이 갑자기 사라지면 일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1분 내외의 영상으로 보여준다. 어린이 캐릭터 '이음'과 '지니'가 이야기를 이끈다.
4일부터 격주 수요일 협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하며, 앞으로 교통·환경·생활시설 등으로 소재를 넓힐 계획이다.
한명식 협회장은 "지하철이 제시간에 오고 수돗물이 나오는 일상 뒤에는 늘 엔지니어가 있다"며 "웹툰과 숏폼을 통해 국민들이 그 존재를 한 번쯤 떠올려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제공]
(끝)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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