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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표준·특허로 피지컬AI 글로벌 주도권 선점한다

입력 2026-11-02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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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지식재산처, GISC 개최…AI·양자 등 표준화 전략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정부가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에이전틱 AI 등 신기술의 표준화 전략과 지식재산(특허) 정책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를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식재산처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GISC)를 공동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GISC는 인공지능 대전환(AX)의 핵심기술로 떠오른 피지컬 AI, 에이전틱 AI 등의 기술표준을 선도하고 경제·사회 전 분야로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사실표준화기구(MLCommons, IEEE), 지역표준화기구(ETSI),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 등 해외 정부·기관도 참여해 AI 표준화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장영재 KAIST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해 AI·ICT 표준·특허 확산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 토크콘서트로 이어진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유럽표준화기구(ETSI)를 중심으로 미국(ATIS), 일본(TTC) 등과 함께 추진 중인 'AI 파트너십 프로젝트(AIPP)'의 추진 현황과 방향도 발표한다.


국가 AI·ICT 표준·특허 분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치하하기 위해 표창·상장 27점도 시상될 예정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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