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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소상공인에게 사업체 홍보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핵심어 광고, 인터넷 배너 광고, 인스타그램·블로그·카페 등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옥션·지마켓·11번가 홍보, 배달의 민족·요기요·직방을 비롯한 중개 거래처(플랫폼) 홍보 등이다.
지원 금액은 비용의 50% (최대 70만원)이다.
대상은 무주에 사업장을 둔 지난해 매출액 5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군청 지역경제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군은 전기요금, 화재보험료, 카드수수료(최대 70만원), 특례 보증비(최대 3천만원) 융자 등도 지원한다.
김영광 군 지역경제팀장은 "온라인마케팅 시대에 맞는 맞춤형 비용 지원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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