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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제품 건강보험 급여 등재…내년 20㎎도 출시 계획

[셀트리온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셀트리온제약[068760]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40㎎ 프리필드시린지(PFS-S) 제품이 1일 건강보험 급여에 신규 등재되면서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로 셀트리온제약은 기존 펜 타입 중심의 유플라이마 제품군에 안전장치를 갖춘 PFS-S를 추가하게 됐다.
PFS는 약물이 미리 충전된 주사기이며, PFS-S는 PFS에 주사 뒤 바늘을 감싸는 안전장치를 적용한 제품이다.
유플라이마 40㎎ PFS-S의 약가는 국내에서 급여가 적용되는 동일 성분 40㎎ 제품 중 최저 수준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40㎎ PFS-S 출시에 이어 내년 20㎎ PFS도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저용량 제품까지 출시하면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함량과 제형을 모두 갖추게 된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유플라이마의 약가 경쟁력과 다양한 제품 구성을 바탕으로 환자와 의료진의 치료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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