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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룽게임이 현지 서비스 맡아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중국 서비스에 필요한 외자판호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국 서비스명은 '오딘: 신반'으로, 현지 서비스는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즈룽게임(ZLONGAME)이 맡았다.
즈룽게임은 '랑그릿사', '라플라스M', '아르케랜드', '천지겁: 유성재림' 등을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 서비스 중인 대형 퍼블리셔다.
구체적인 중국 서비스 일정 및 상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축적한 개발 노하우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외자판호를 획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즈룽게임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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