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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 '쿡스동대문'에 브랜드 26개 입점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이 개점 10주년을 맞아 식품관을 전면 리뉴얼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미식 콘텐츠를 강화한다.
현대백화점은 4개월간의 리뉴얼을 거쳐 동대문점 지하 2층 식품관을 '쿡스동대문(COOKS DONGDAEMUN)'으로 새롭게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쿡스동대문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한국 골목시장을 콘셉트로 조성했다.
멕시칸 음식점 쿠차라, 일본식 우동 전문점 마루가메우동, 테라로사, 태국 음식점 우라프라우드 등 국내외 F&B 브랜드 26개를 선보인다.
연말까지 훠궈 전문점 용가훠궈와 약 958㎡ 규모의 글로벌 미식 뷔페 테이크도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지난 7월부터 지하 2층 식품관을 포함해 지상 2층까지 총 4개 층, 약 1만4천800㎡ 규모의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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