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26 강릉트래블마트' 개최…해외 관광객 유치 '총력'

입력 2026-10-29 15:51:3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강릉시, 일본·대만 대형 여행사와 업무협약…해외 시장 개척




강릉트래블마트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26 강릉트래블마트'(GTM 2026)가 29일 강원 강릉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열렸다.


'세계를 향한 강릉의 파도'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여행사, 강원권 관광업체, 관계기관·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래블 브리핑, 협약식, 강릉 관광설명회, 트래블 포럼, 트래블 마트(B2B 상담회), 트래블 로드(팸투어) 등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사와 강릉시·강원권 관광업체 간의 교류를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일본 대형 여행사 HIS, 대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시아요(Asiayo)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MOU)을 하며 강릉의 해외 시장 개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트래블 포럼에서는 '로컬 브랜드의 세계적 도약'을 주제로 강릉의 국제관광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강릉시, 日·臺 대형 여행사와 업무협약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에서는 국내외 여행사와 강릉시·강원권 관광업체 간 일대일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회에는 강원권 내 숙박시설, 관광·체험 콘텐츠 운영사, 관광상품 및 기념품 제작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강원권 관광 여건을 선보였다.


시는 이번 상담회에서 강릉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신규 상품 구성과 실질적인 해외 판매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강릉을 거점으로 강원 동해안을 하나로 엮는 관광상품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점이 시선을 끌었다.


김중남 시장은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발전시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릉트래블마트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29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