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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은 '2026 기업지식재산대상'에서 단체부문 최고 표창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동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지식재산대상은 특허와 상표, 디자인, 저작권 등 기업의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포상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연구개발 초기부터 핵심 기술의 특허를 확보하고 주요 브랜드와 제품의 상표·디자인 권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등 지식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국내외 정부와 수사기관, 세관, 온라인 플랫폼 등과 협력해 위조상품 유통을 차단하고, 라이선스와 기술 이전 등을 통해 지식재산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안재성 아모레퍼시픽 준법경영실장은 "이번 수상은 기술과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지식재산을 핵심 경영 자산으로 삼아 창출·보호·활용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세계 시장에서 혁신 기술과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고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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