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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 국유재산을 주민 소통공간으로…여수 '굿동 어울텃밭'

입력 2026-10-29 13: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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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동 어울텃밭 전경

[캠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28일 전남광주 여수 국동지구에서 유휴 국유재산을 주민 소통공간으로 조성한 '굿동 어울텃밭'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약 600㎡ 규모의 유휴 국유지를 정비해 총 36면의 마을공동텃밭을 조성하고, 중앙부에는 휴게시설을 설치했다. 여수 국동지구는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는 지역이다.


지역 주민들은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활발한 공동체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작년 캠코가 주관한 '국유재산 활용 참여형 사업 공모전'에서 선정된 주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성됐다.


캠코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활용도가 낮았던 국유지를 주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국유재산의 공익적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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