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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딥테크 기획창업 챌린지 대상에 박승철 기계연 박사

입력 2026-10-29 13: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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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딥테크 기획창업 챌린지 IR

[N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정부출연연구기관 '딥테크 기획창업 챌린지 기업설명(IR)'에서 박승철 한국기계연구원 박사 창업기업 '나노아쿠아쉴드'가 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박 박사는 과불화화합물(PFAS) 없이 1분 이내 고어텍스 수준을 넘어선 높은 방수 성능을 부여하는 섬유 코팅제 및 코팅 스프레이를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우진 박사(플렉사)의 'AI 메디컬 자율 제조 플랫폼 기반 중재시술 의료기기 위탁개발생산(CDMO)'과 한국기계연구원 이대훈 박사(플라센드)의 '플라스마 기반 질소고정 기술'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정헌 박사(케이지에프티)의 '탄소중립 비행이 가능한 지속 가능 바이오 항공유 생산 사업화'와 한국기계연구원 장성환 박사(멜론스페스)의 '드론·로봇 원격 운용·XR을 위한 AI·뇌공학 기반 감각 제어 웨어러블'이 받았다.


NST 출연연 사업화공동추진 태스크포스(TF)는 대상 팀에 후속 사업화 지원과 전문 액셀러레이팅 연계 등을 지원한다.


NST 민병권 연구전략본부장은 "이번 IR은 연구자가 준비한 창업 아이템을 시장과 투자자의 관점에서 검증하는 과정"이라며 "기술 발굴부터 사업모델 고도화와 투자 검증, 실제 창업까지 이어지는 기획창업 플랫폼을 통해 출연연 딥테크 기업의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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