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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제35회 오뚜기[007310] 함태호 학술상 수상자로 이영승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교수는 식품가공학과 감각·소비자과학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내고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식품영양과학회와 공동으로 열렸으며, 이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3천만원이 수여됐다.
재단은 1996년 오뚜기 창업자인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식품·영양 분야 연구 과제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총 92명에게 14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2009년부터 학술상을 제정해 식품산업 발전과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도 시상하고 있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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