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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국회 마음챙김포럼, 내달 4일 국회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과 국회 마음챙김포럼은 내달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국제선명상대회 콘퍼런스'를 열고 인공지능(AI) 시대 명상과 불교의 역할을 논의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올해 4월 서울 봉은사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연중 진행된 2026 국제선명상대회를 마무리하며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다.
'AI 시대 마음평안과 선명상 : 전통의 지혜에서 공익의 가치로'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사회 속 선명상의 현대적 가치와 공익적 역할을 모색한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AI 시대의 선명상'을 주제로 기조연설하고, 국회 마음챙김포럼 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김재춘 가치혼합경영연구소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행사를 주관하는 조계종 미래본부의 금강스님은 "선명상은 수천 년 한국 불교의 지혜가 담긴 마음 수행법을 현대화한 것으로, AI 시대 현대인에게 가장 절실한 정신건강의 해법"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선명상을 실천하며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도록 대중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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