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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플레이스·경남은행 손잡고 소상공인 결제 인프라 확대

입력 2026-10-28 09: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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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프론트'·포스 보급 협력…경남 지역 공동 마케팅 추진




토스플레이스-경남은행

[토스플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비바리퍼블리카의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설루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는 BNK경남은행과 경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서울 서초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김정열 토스플레이스 부대표와 최명희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기인 '토스 프론트'와 포스 설루션을 활용해 경남 지역 가맹 인프라를 넓히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 편리한 결제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양사는 지방자치단체, 대리점, 프랜차이즈 등 지역 단위 접점에서 공동 영업을 모색하고 지역 금융과 결제가 결합한 서비스를 함께 발굴해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부산은행과 업무협약을 맺었던 토스플레이스는 이번 경남은행과의 제휴로 BNK금융그룹과의 협업 접점을 한층 넓히게 됐다.


양사는 수도권 다음으로 가맹점 시장 규모가 큰 부산·경남 지역에서 오프라인 결제 저변을 확장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결제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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