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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통신 업무 처리콘텐츠·혜택 강화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의 통합 고객 플랫폼 'U+원'이 출시 1년 만에 월간활성이용자 수(MAU) 610만명에 육박했다.
LG유플러스는 U+원의 올해 8월 MAU가 609만6천384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고객센터 앱과 멤버십 앱 '당신의 U+'를 통합하기 전인 지난해 10월 약 508만명과 비교하면 20.2%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반 통신 업무 처리와 콘텐츠·혜택 강화가 이용자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하는 공간 '플러스'의 월 이용자 수도 출시 당시보다 2배 이상 늘었다.
플러스 이용 고객은 비이용 고객보다 앱을 2배 자주 이용하고 체류시간도 5.3배 긴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경험 지표도 개선됐다.
고객 신뢰 지표인 t-NPS(순추천지수)는 출시 직후인 지난해 11월보다 약 1.5배 높아졌다.
강진욱 LG유플러스 모바일·디지털사업그룹장(상무)은 "초개인화를 통해 필요한 순간 AI가 먼저 제안하고 실행까지 연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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