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광양 매실 와인 '섬진강의 별', 독일·홍콩 첫 수출

입력 2026-10-26 14:21:2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광양 매실 와인 수출 기념식

[광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광주 광양 특산품인 매실을 원료로 만든 와인이 독일,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광양시는 26일 진월면에 있는 주식회사 '섬진강의 봄' 생산 공장에서 매실 스파클링 와인 '섬진강의 별' 수출 기념식을 열었다.


이 와인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인천국제공항 등 면세점에 입점하고 술 품평회에서 상위에 오르는 등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섬진강의 봄은 지난 8월 독일 베를린 주류 유통업체와 계약하고 9월 1차 항공 운송 물량을 수출한 데 이어 이날 부산항을 통해 2차 물량을 선적했다.


지난 19일 홍콩에도 항공편으로 현지 판촉용 물량을 보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사측은 미국, 일본, 베트남 등 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라며 "와인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 진출이 광양의 맛과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26 1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