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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인적자원개발 박람회 첫 수상…"인재육성체계 성과 인정"

[한국남동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인공지능(AI) 기반 인프라 기업 이도테라원과 손잡고 인천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지난 2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이도테라원과 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인천에코윈드 해상풍력 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할 방안을 찾고, 육·해상풍력, 태양광,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등 재생에너지 전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인천에코윈드 해상풍력은 인천 옹진군 굴업도 서측 약 40㎞ 해상에 435㎿(메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인적자원개발(HRD) 박람회 '언리시 월드'(UNLEASH World)'에서 인재 육성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언리시 어워드'를 처음으로 수상했다.
이는 유럽인재개발협회(EAPM)와 글로벌 인적자원(HR) 기술그룹 언리시(UNLEASH)가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전 세계 기업 중 인적 자원과 인재 개발 분야에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기업에 수여한다.
남동발전은 안정적인 전력공급 의무를 다하면서 에너지전환과 인공지능 혁신(AX)을 함께 이뤄내기 위한 '스킬 기반 인재 육성 체계'를 만들어 성과를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남동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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