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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위기아동 지원 사업 '부산의 힘' 후원금 전달

입력 2026-10-26 1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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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힘 후원 전달식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경제적·사회적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들의 생활 안정과 어려움 해소를 위해 '부산의 힘' 후원금 2천8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부산의 힘'은 부산 지역 내 위기 아동을 발굴해 아동과 가정이 처한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하 위기 아동 10명 내외로, 아동별 상황과 지원 필요성을 고려해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주거비, 심리·정서 지원비 등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0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위기아동 심리치료 지원사업 '해피업'을 추진하며 총 3억8천만원을 후원해왔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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