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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28일 광주대구고속도서 산불·도로재난 대비 훈련

입력 2026-10-26 1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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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당일 광주대구고속도로 양방향 차단…지방도 1084호선으로 우회




훈련 장소 및 우회로

[한국도로공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8일 광주대구고속도로 살피재 터널 부근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토교통부, 서부지방산림청, 거창군, 소방, 경찰 등 24개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산불 및 도로 재난(터널화재, 다중추돌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및 방재시설 가동을 통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보유 자원 파악 및 국가재난자원관리시스템 활용 등 자원 동원 체계를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훈련 진행을 위해 오는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IC에서 가조IC 구간 대구방향은 전면 차단되며, 광주방향은 오후 1시까지는 1차로 차단, 이후에는 전면 차단된다.


교통차단 시간대에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지방도 1084호선으로 우회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해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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