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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돈키호테 등 55개 해외바이어 온다…28일 수출상담회

입력 2026-10-23 16: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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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오는 28일 호텔ICC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재외동포청의 '2026 세계한상 수출상담회'를 통해 연계한 바이어 20개 사를 포함해 중국·일본·베트남·미국 등 해외 바이어 55개 사와 대전지역 기업 70개 사가 참여한다.


세계적인 유통·헬스케어 기업과 첨단기술 분야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일본에서는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이토요카도'(Ito-Yokado)와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팬패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PPIH)등이 참가해 화장품·식품·생활용품 등 지역 소비재 기업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미국에서는 '컨티넘 헬스케어 네트워크'(Continuum Healthcare Network)와 '아벤트 헬스케어'(Advent Healthcare)등이 참여해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밖에 베트남 'PTI'(Thong Nhat)와 중국 '항저우 이즈 지능기술 유한회사'등이 참여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회 전날인 27일에는 해외 바이어 초청 의료 웰니스 체험과 지역 주요 관광자원 시티투어가 진행된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혁신도시로, 바이오헬스·나노반도체·국방·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가 지역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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