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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첫 진출…11호 '엘킨스 파크점' 개점

입력 2026-10-23 09: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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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서 7개 매장 신규 개점…맞춤 메뉴 판매




bhc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엘킨스 파크점 전경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해당 지역 첫 매장이자 미국 내 11번째 매장인 '엘킨스 파크점'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엘킨스 파크점은 펜실베이니아주 복합 쇼핑센터인 '요크타운 플라자'에 약 165㎡(50평) 규모로 들어섰다.


매장에서는 뿌링클과 맛초킹 등 대표 치킨 메뉴를 비롯해 현지 소비자가 선호하는 윙·텐더 콤보와 치킨, 치즈볼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래터 메뉴를 판매한다.


또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한식 메뉴를 선보이고, 치킨을 소스에 찍어 먹는 현지 식문화를 반영해 8종의 소스를 제공한다.


올해 미국에서 7개 매장을 신규 개점하며 현지 진출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bhc는 전했다.


제시 장 bhc 미국 운영 담당은 "현지 상권 특성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매장 운영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bhc는 최근 알싸한 매운맛과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신메뉴 '알싹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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