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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반도체마이스터고 입시 경쟁률 동반 상승

입력 2026-10-22 18: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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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경쟁률 대구 2.58대 1·경북 1.72대 1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입학설명회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SNS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경북 지역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나란히 상승했다.


22일 대구시·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 96명 모집에 248명이 지원해 2.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6학년도 경쟁률 1.85대 1보다 0.7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원자도 178명에서 248명으로 70명(39.3%) 증가했다.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의 입시 경쟁률은 2025학년도 1.85대 1, 2026학년도 1.85대 1에서 2027학년도 2.58대 1로 높아졌다.


경북 경주에 있는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도 2027학년도 신입생 64명 모집에 110명이 지원해 1.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6학년도 경쟁률 1.67대 1보다 0.05포인트 상승했으며, 지원자는 107명에서 110명으로 3명 늘었다.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의 경쟁률은 2025학년도 0.91대 1에서 2026학년도 1.67대 1, 2027학년도 1.72대 1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윤은경 경북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과 취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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