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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독일 드론업체 퀀텀시스템즈가 배터리 동력으로 구동되는 실험용 드론을 시속 777㎞까지 가속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퀀텀시스템즈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링크트인을 통해 자사 첨단개발팀 N3XT가 제작한 실험용 무인기 '에이펙스 레코드헌터'의 고속 비행시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19일 독일 중부의 군 훈련장에서 진행된 시험에서 '에이펙스 레코드헌터'는 이륙 27초 만에 시속 777㎞에 도달했습니다.
기체 결함으로 왕복 비행을 마치지 못해 공식 세계기록 공인은 무산됐으나, 지난 6월 기록(시속 699㎞)을 4개월 만에 경신하며 초고속 비행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제작 : 전석우·구혜원
영상 : AFP·Quantum Systems 링크드인·Quantum-Systems 페이스북·퀀텀시스템즈 홈페이지·X @Drone_Wars_·@DefenceU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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