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북대, 미래기술박람회서 AI·로봇 등 산학협력 성과 선보여

입력 2026-10-22 16:40:1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경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경북대가 인공지능(AI), 로봇 등 분야 차세대 첨단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서 단독관을 운영하며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를 선보이고 있다.



22일 경북대에 따르면 대구시가 주최하는 FIX 2026은 모빌리티와 로봇, 정보통신기술(ICT) 등 미래산업 분야 기술 및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박람회로 오는 24일까지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경북대는 엑스코 서관 1·2홀에 70개 부스 규모 단독관을 운영하며 대학 연구 역량과 산학협력 결실을 알리고 있다.


이곳에는 기계공학부와 대학원 과학기술실용공학부를 비롯해 ICT융합연구센터, 항공드론혁신융합대학사업단 등 교내 학과와 연구소, 사업단 등이 참여해 AI, 자율주행, 로봇, 드론, 디지털 헬스케어 등 5대 신산업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단독관에서는 소화 볼 발사 기능을 갖춘 AI 화재 진압 로봇과 수술용 로봇 시연 등을 진행해 관람객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차량, 상수도관 누수 모니터링 시스템, 드론 오염 감지·복원 기술 등을 비롯해 심리위험 조기 탐지 AI, AI 척추측만증 진단 솔루션 등 헬스케어·로봇·ICT 분야 현장 맞춤형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많은 관람객이 경북대의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suh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22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