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제신문 비상대책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국제신문 비상대책위원회와 전국언론노조는 22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신문 대주주인 능인선원 이정섭(법명 지광) 원장의 엄벌과 회생계획안 동의를 촉구했다.
국제신문 전현직 직원들이 받지 못한 임금과 퇴직금은 102억에 이른다.
국제신문은 2024년 12월 기업회생을 신청해 새 인수자를 찾았으나 능인선원이 동의하지 않고 있다.
회생 시한은 오는 11월 20일까지인데 같은 달 10일 사실상 회생 마지막 절차인 관계인집회를 앞두고 있다.
이호찬 언론노조 원장은 "국제신문을 파국으로 내몬 장본인, 임금 체불의 실질적인 책임자가 오히려 채권자 행세를 하며 국제신문의 생존을 가로막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송이 언론노조 국제신문 지부장은 "국제신문이 부도덕한 사주의 손에 무너지지 않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pitbull@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