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방부, 국방인공지능 추진평가 회의…'AI 전환' 성과 점검

입력 2026-10-22 16:09:4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6 국방인공지능 추진평가 회의

[국방부 제공. DB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는 22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이두희 차관 주관으로 '2026 국방인공지능 추진평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 한해 국방 AI 전환(AX)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로, 합참 군사지원본부장과 각 군 참모차장 및 해병대부사령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소버린 AI 기반 자주적 첨단강군 건설'이라는 국방 AI 비전 아래 ▲ 국방 AI 대전환 기반 구축 ▲ 민·관·군 협력 강화 ▲ AI 적용을 통한 전력 극대화 등 3대 중점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합참은 회의에서 AI 기반 지휘통제체계(KCCS) 발전 방향과 전장데이터 구축방안을 제시하고, 각 군은 AI 기반 경계작전체계 구축 및 행정·정보·작전 분야 AI 서비스 등 AI 활용 우수사례도 공유했다.


이두희 차관은 "AI는 미래전의 양상을 변화시키는 핵심기술이자 우리 군의 전투력과 국방운영 전반을 혁신하는 원동력"이라며 "AI를 일부 전문 인력이나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닌, 전 장병이 각자의 임무수행 과정에서 활용하는 핵심역량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kc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22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