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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제공. DB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는 22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이두희 차관 주관으로 '2026 국방인공지능 추진평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 한해 국방 AI 전환(AX)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로, 합참 군사지원본부장과 각 군 참모차장 및 해병대부사령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소버린 AI 기반 자주적 첨단강군 건설'이라는 국방 AI 비전 아래 ▲ 국방 AI 대전환 기반 구축 ▲ 민·관·군 협력 강화 ▲ AI 적용을 통한 전력 극대화 등 3대 중점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합참은 회의에서 AI 기반 지휘통제체계(KCCS) 발전 방향과 전장데이터 구축방안을 제시하고, 각 군은 AI 기반 경계작전체계 구축 및 행정·정보·작전 분야 AI 서비스 등 AI 활용 우수사례도 공유했다.
이두희 차관은 "AI는 미래전의 양상을 변화시키는 핵심기술이자 우리 군의 전투력과 국방운영 전반을 혁신하는 원동력"이라며 "AI를 일부 전문 인력이나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닌, 전 장병이 각자의 임무수행 과정에서 활용하는 핵심역량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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