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3분기 영업익 1천658억원…전년비 127% 증가

입력 2026-10-22 11:52:1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IPARK 신규 BI 이미지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7.1% 증가한 1천6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분기별 영업이익이 1천600억원을 웃돈 것은 2020년 4분기 이후 약 6년 만이다.


매출은 1조821억 원으로 2.8% 늘었다.


순이익은 179.2% 증가한 1천113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15.3%를 나타내 3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핵심 사업지인 서울원 아이파크의 공정이 본격화하고, 천안 아이파크 시티와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우량 사업지를 중심으로 원가율을 개선하며 이익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등 핵심 사업이 착공했고, 복정역세권 개발사업과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적 개선이 재무 건전성 강화와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밸류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ohye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