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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 등 5건의 포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송현종 SK하이닉스 송현종 코퍼레이트센터 사장, 이승철 기반기술센터 TL, 권재순 M&T(양산·기술) 부문장 부사장, 박형윤 M&T 부문 팀장, 김보연 디램 개발 팀장, 성문수 낸드 개발 팀장. 2026.10.22 [SK하이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 등 5건의 포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권재순 부사장(M&T 부문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또 김보연 팀장(디램 개발), 박형윤 팀장(M&T), 이승철 TL(기반기술센터)이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성문수 팀장(낸드 개발)이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을 받았다.
양산·기술 부문을 이끄는 권 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성과 수율을 극대화해 SK하이닉스가 글로벌 HBM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 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6세대(1cnm) D램을 개발·양산하고 세계 최고층인 321단 낸드 적기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기술의 한계 극복을 위해 힘써온 구성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메모리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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