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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타트업, FIX 2026 발판 삼아 글로벌 무대 진출

입력 2026-10-22 0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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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100만달러 투자·수출계약 및 업무협약 3건 체결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개막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1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인공지능(AI)과 미래모빌리티, 로봇 관련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6.10.21 psik@yna.co.kr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 참가한 지역 스타트업 4곳이 총 2천100만달러 규모의 투자·수출계약 2건과 업무협약 3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전날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FIX 2026에서 '대구 스타기업관'(Star Global Village)을 운영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 스타트업 8곳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인더텍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술 개발을 위해 말레이시아 업체와 2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또 ㈜채비는 100만 달러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 및 관련 제품 수출계약을 인도네시아 업체와 맺었다.


㈜대영합섬은 일본 업체와 섬유 소재 거래 확대에 나서기로 했고, ㈜유엔디로보틱스는 독일 업체와 로봇 기술 공동 연구개발에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계약 이후 사후 지원까지 연계해 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가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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