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독자 AI 모델 'A.X K2' 추론 능력 강화 위한 공동 연구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SK텔레콤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2025.12.30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국내 수학 및 인공지능(AI) 연구진과 손잡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의 추론 역량 강화와 수학 난제 연구에 나선다.
SK텔레콤은 2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서울대·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과 기술 교류회를 열고 A.X K2를 활용한 수학 난제 연구와 모델 고도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수학 분야에서는 서인석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이준경 고등과학원 교수 등이 전문 역량을 보탠다.
거대언어모델(LLM)과 수학 연구 방법론 분야에는 홍영준·이다빈·오병권·변성수 서울대 교수, 박노성 KAIST 전산학부 교수가 협력해 수학자의 전문지식을 모델 학습에 반영하고 LLM을 실제 연구에 적용하는 방법론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A.X K2에 기존 모델이 다루지 못했던 수학 세부 분야의 전문지식을 깊이 있게 학습시켜 추론 능력을 보완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수학 난제 해결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의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산학협력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전문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에이전틱 AI 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uilt@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