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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하기관 경영평가…관광재단·인재원 5년 연속 최우수

입력 2026-10-21 17: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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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5년 만에 S등급…강원연구원은 D등급으로 한단계 하락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인재원이 강원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강원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도는 21일 제4회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도 산하 17개 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에 대한 평가 결과를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S등급은 강원관광재단, 강원인재원, 강원신용보증재단 등 3개 기관이 받았다.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인재원은 5년 연속 S등급을 유지했고, 강원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A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 5년 만에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강원연구원은 지난해 C등급에서 D등급으로 하락했다.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과 한국여성수련원은 A등급에서 B등급으로,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B등급에서 C등급으로 각각 내려갔다.


등급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감사 처분으로 인한 감점으로 분석됐다.


전체 17개 기관의 등급별 분포는 S등급 3개, A등급 4개, B등급 4개, C등급 2개, D등급 4개다.


최하위 D등급에는 강원연구원 외에 강원심층수, 강원중도개발공사, 강원수출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기관장 15명을 대상으로 한 성과계약 평가에서는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강원인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등 5개 기관장이 S등급을 받았다.


도는 C·D등급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개선 컨설팅과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이번 평가 결과를 기관장과 임직원의 성과급 지급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내년도 경영평가 지표를 책임경영과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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