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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설명회…올해 15개사 참가

입력 2026-10-21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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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MI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정부가 사업재편을 통해 체질 개선과 신사업 진출을 꾀하는 기업들을 위해 민간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21일 서울 성홍타워 포레스트홀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이날과 오는 28일 두 차례에 걸쳐 총 1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참여 기업들은 투자유치 컨설팅을 받은 기업들로, 반도체 소재·장비,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로봇, 친환경 모빌리티, 탄소 저감 기술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 분야의 신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참여를 희망하는 투자사가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나 기업들의 투자유치 가능성도 한층 커졌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남명우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는 재도약을 추진하는 사업재편 기업의 성과를 투자자에게 소개해 기업이 성장의 불씨를 살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사업재편 컨설팅과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 투자자의 접점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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