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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이달 말 선보여…병원 동행부터 간병 지원까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삼성생명과 포괄적 업무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협력 서비스로 '건강케어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서비스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판촉 행사, 고객 혜택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첫 협력 사업인 건강케어서비스는 이르면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비의료 건강상담부터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동행, 고령자 돌봄, 간병 지원까지 건강관리와 돌봄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평상시 건강관리뿐 아니라 중대질환 진단 이후의 돌봄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는 "삼성생명과의 협력으로 고객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인생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상조와 생명보험을 대표하는 두 기업이 힘을 모은 만큼, 건강케어서비스를 시작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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