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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공모에 5개 과제 선정…2029년까지 490억 투입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산업통상부의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 공모에 신청한 5개 과제가 모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AI 팩토리는 AI 기반 로봇과 첨단 장비를 제조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자동차 2건, 섬유 1건, 반도체 2건이다.
2029년까지 사업비 490억7천만원을 투입해 완성차 부품의 사출·도장과 프레스 공정, 섬유 일괄 공정, 광학 모듈 경화 공정과 웨이퍼 제조 공정에 AI를 적용한다.
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AI 팩토리 과제를 계속 발굴하고 자동차, 방산, 섬유, 반도체, 이차전지, 철강, 금속, 식품, 바이오 등 주력산업으로 AI 도입을 넓혀 지역 제조혁신을 이끌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AI 팩토리는 생산인구 감소, 생산성 정체, 현장 안전 문제 등 제조업이 처한 난제를 해결할 최선의 열쇠"라며 "제조 분야 AI 개발과 보급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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