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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농구장서 피해 예방 체험…내달 합천서 금융사기 예방 교육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오는 27일 금융의 날을 앞두고 금융감독원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전날부터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SK나이츠 홈경기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금감원 사례를 토대로 한 보이스피싱 예방 가상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26일에는 금감원 전문가를 SK텔레콤 사옥에 초빙해 고객과 직접 만나는 현장 인력이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익혀 쉽게 안내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제고한다.
금감원은 이날 수사기관, 금융회사 사칭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가족·지인의 음성 변조 등 다양한 피해사례와 대응 요령을 공유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SK텔레콤과 금감원이 함께 경남 합천군을 찾아 금융사기 피해 예방법과 안전한 통신 이용을 위한 보안 교육을 진행한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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