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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화성의 위성에서 시료를 채취해 지구로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일본의 탐사선이 20일 발사됐습니다.
이날 오전 4시 41분쯤 일본의 화성 위성 탐사기 MMX를 실은 H3 로켓 10호기가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MMX는 화성의 위성 중 하나인 '포보스'에서 모래 등 시료를 채취해 지구로 가져오는 '샘플 리턴'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년 8월쯤 화성 부근에 도착해 3년간 포보스 탐사 등 활동을 마친 뒤 2031년 모래 등 시료를 지구로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성공할 경우 화성권에서 시료를 채취해 복귀하는 첫 사례가 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신태희
영상: 로이터·유튜브 JAXA 우주 항공 연구 개발기구·JAXA 사가미하라 채널·NASA
·European Space Agency, ESA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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