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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팩토리 정부 공모에 경주시 선정…자동차 부품산업 혁신

입력 2026-10-20 11: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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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경주시는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2026년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AI팩토리 분야)'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모에 뽑혔다.


이 사업에는 경주지역 자동차범퍼 생산기업인 에코플라스틱이 주관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연에스엔티, 동국대 와이즈(WISE)캠퍼스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업 참여 기업과 기관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60억원을 투입해 공정에 AI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생산 효율성과 품질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AI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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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