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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콘퍼런스

입력 2026-10-20 1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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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8회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콘퍼런스

[국립해양조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는 21∼22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국립환경과학원, 국가기상위성센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2026 제8회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천리안위성 2A호(기상)와 2B호(해양·환경)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우주항공청, 부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등의 국내 위성·원격탐사 분야 전문가들도 참가한다.


해양·환경·기상 위성 자료의 융복합으로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후속 정지궤도 위성을 개발·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한 4개 기관은 2020년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협의체'를 구성하고 해마다 콘퍼런스를 열어 주요 연구·활용 성과를 공유해왔다.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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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