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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한국위-마이크로소프트, 교사·학생 AI 역량 강화 협약

입력 2026-10-19 15: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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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한국위-마이크로소프트, 교사·학생 AI 역량 강화 협약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홍현익 사무총장(오른쪽)과 케빈 프레이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임팩트 책임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AI) 시대 교사·학생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책임 있는 AI 활용을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오전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협약을 맺고 전국 유네스코학교 교사와 학생의 AI 역량 강화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AI 윤리 등 책임 있는 AI 사용과 관련한 사업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은 전 세계 교육기관과 비영리단체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엘리베이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협약식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뜻깊은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교사들과 학생들이 AI 시대의 주역이자 윤리적 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빈 프레이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임팩트책임자는 "교사가 AI 시대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유네스코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AI를 책임 있게 활용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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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