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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무주군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이 75명의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학업 우수 또는 예체능 및 기능 우수 학생으로, 50만원에서 100만원씩이 지급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최 회장은 장학금 수여식에서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하며, 인재를 키우는 것이 곧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각자가 가진 재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꿈에 도전하고 마침내 이뤄 나가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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