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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접수해 10개사 선정…한국벤처투자와 협력해 전문 투자심사역 평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규제자유특구와 글로벌특구 사업자의 민간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투자유치 설명회(IR)-데이'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규제자유특구 IR-DAY는 특구에서 실증기술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에 민간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이번 제15회 행사는 오는 12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진공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벤처투자(KVIC)와 협력해 업종별 전문 투자심사역을 확보하고, 참가기업의 경영 현황과 IR 발표를 투자자 관점에서 평가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도 제공해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중진공은 오는 23일까지 신청한 기업 가운데 심사를 거쳐 10개사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다음 달 중 발표 내용의 전달력을 높이는 스토리텔링 기법과 투자유치 발표자료 작성 등 맞춤형 사전 상담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www.kosme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규제자유특구 IR-DAY가 수년간 명맥을 이어온 것은 기업과 투자기관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이라며 "실증기술의 투자연계를 지원하는 이번 행사에 특구 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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