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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으로부터 '인공지능(AI) 윤리 준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AI 윤리 준수기관은 AI의 윤리적 개발·활용과 기관 책임성 강화를 위해 AI 윤리 원칙 수립, 임직원의 AI 윤리교육 이수 등을 충족한 기관에 NIA가 확인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공항공사는 지난해 8월 공공성과 프라이버시 보호 등 인공지능 윤리 원칙을 수립한 AI 윤리 헌장을 제정한 바 있다.
추후 AI 서비스 도입 시에도 윤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겠다고 공항공사는 강조했다.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국민의 개인정보와 권익을 보호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AI 공항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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