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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소비자들이 가정의 김장 일정에 맞춰 여유롭고 알뜰하게 김장을 준비하도록 '제11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11월 13일부터 사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현장 체험행사의 사전 예약은 다음 달 6일까지 접수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미리 준비된 절임 배추와 양념으로 직접 김치를 담글 수 있으며 김장 시연과 즉석 노래자랑, 김치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택배 배송과 현장 수령으로 진행되는 김장재료 판매행사는 11월 27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
현장 수령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올해 판매 가격은 절임 배추(20kg)와 양념(10kg) 세트 기준 19만5천원(택배비 포함)이며, 임실앤양념(주)을 직접 방문해 수령하면 택배비를 제외한 18만7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임실 배추와 고추는 해발 250∼300m 중산간 지대의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속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군은 지난해 132t의 김장재료를 판매해 7억3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134t 이상의 물량을 확보해 공급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예약 및 문의는 농업회사법인 임실앤양념(☎ 063-644-4289, 643-8949)으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임실엔양념마을사업단 누리집(www.imsil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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