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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전·첫 단풍·절정 3단계 표시…주차정보도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는 카카오맵에서 전국 주요 단풍 명소의 현황과 장소 정보를 제공하는 '단풍 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단풍 지도는 원주 반계리은행나무, 춘천 남이섬, 서울숲 등 전국 단풍·은행 명소 65곳을 소개한다.
카카오맵 앱 검색창에 '단풍 지도'를 검색하거나 검색창 아래에 있는 해당 버튼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단풍 명소와 은행 명소는 각각 단풍잎과 은행잎 모양 아이콘으로 구분한다.
잎이 물든 정도에 따라 '단풍 전', '첫 단풍', '절정' 등 3단계로 현황을 표시한다.
지도 위 아이콘을 누르면 장소 상세 페이지로 연결돼 주소와 주차정보, 홈페이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는 방문 후기를 남기거나 지도 화면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과 운동화 등을 제공한다.
김보람 카카오맵 도메인 리더는 "지난 '벚꽃 지도'에 이어 가을에도 이용자들이 나들이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단풍 지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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