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K2ME)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플랫폼 실물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로템 중동형 K2 전차의 모습. 2026.3.27 [현대로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로템은 같은 현대차그룹 계열사 현대위아의 특수사업부(방산사업)를 3천583억8천600만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인수 대상은 현대위아 특수사업부의 영업 자산과 부채 등 사업 전체다. 인수 금액은 특수사업부 영업가치 4천800억원에서 임대차 대상인 토지·건물 1천170억원 등을 뺀 금액이다.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는 1976년 회사 설립 때부터 이어온 모태 사업이다. K9 자주포 포신과 K2 전차 주포 등 대구경 화포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현대로템은 거래 목적에 대해 "방산 분야 수직계열화, 사업 다각화에 따른 경쟁력 확보 및 미래 성장동력 제고"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지난 9일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에서 참관객들이 현대위아의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7.10 [현대위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bing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